영화 세 얼간이 줄거리 및 평가 국내 반응
본문 바로가기
영화

영화 세 얼간이 줄거리 및 평가 국내 반응

by record5445 2024. 8. 21.
반응형

출처: 세 얼간이 공식포스터

줄거리

천재들만 간다는 명문대학교 ICE에 다니는 란초, 프르한, 라주 세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각자 가정환경도 살아온 인생도 다르지만 주입식 교육과 성적만을 가요하는 대학교 총장의 사상에 강한 반감이 있습니다. 특히 란초는 성적으로 우열을 가리고 좋은 직장으로 취업하는 것만을 높게 평가하는 총장과 사사건건 부딪히는데 란초는 권력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강력하게 고수합니다. 세 명의 친구들은 몰려다니며 정말 생각없는 행동도 많이 하고 마치 어린 시절 동네 친구들처럼 순수하게 놀기도 합니다. 이렇게 세 얼간이들은 천재적인 머리를 지녔지만 함께 다니면서 아픈 부모님의 치료를 위해 서로 돕고, 우연히 총장의 첫째 딸의 출산을 도우며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며 '세 얼간이'는 계속됩니다.

주요 출연진 등장인물

배우 아미르 칸이 맡은 배역은 란초다스 샤말다스 찬차드로 전형적인 천재형이자 괴짜입니다. 준수한 외모와 천재 금수저라는 엄청난 스펙을 보유하고 있지만, 사회적 관습이나 경쟁 위주 교육을 부정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 인물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매력을 느끼는 공학을 취업과 경쟁만을 위해서 공부해야 하는 학우들을 안쓰러워하고, 그렇게 학생들을 몰아가는 경쟁 위주의 교육 시스템에 반감을 가지며 대립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정도가 심한 행동을 불사하기도 합니다. 배우 R. 마드하반이 맡은 배역은 파르하 쿠레시로 엔지니어보다는 사진작가가 되고 싶어하며 재능도 출중하지만 부모의 강권 탓에 어쩔 수 없이 공대에 진학하게 됩니다. 다정다감하고 친화력이 좋지만 다혈질 기질이 있습니다. 집안은 중산층보다 약간 안 되는 정도로 부모는 파르한의 교육을 위해 모든 걸 투자해주었고, 특히 아버지가 거는 기대가 크며, 아예 아버지는 파르한이 태어났을 때부터 엔지니어가 될 거라고 호언장담했습니다. 배우 샤르만 조시가 맡은 배역은 라주 라스토기로 신실한 힌두교도입니다. 자신의 노력으로 극복하기보다 신이나 부적, 미신을 맹신하는 인물이며 집이 정말 가난합다. 라주는 집안의 유일한 희망으로 공학을 좋아해 공대에 왔지만 성적이 나오지 않아 집안의 부담감 때문에 두려움이 생겨 자신의 노력을 믿지 못하게 되어 신에게만 의존한다고 란초가 충고하고, 마지막에는 내기한 대로 부적들을 모두 버리며 정신적인 성장을 보여줍니다. 

결말

아기의 출산을 무사히 도와준 란초는 졸업과 동시에 홀연히 사라집니다. 란초는 졸업 후 갑자기 사라져버려 친구들은 그를 수소문해서 찾아 갔습니다. 란초는 자유롭게 공부하는 대안학교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 비밀이 밝혀지는데 그 첫 번째는 란초는 가난하고 낮은 신분의 초란 인물이었는데 그가 더부살이로 지내던 저택의 아들 '란초'를 대신하여 ICE에 입학했던 것이고, 두 번째로 그는 은둔해 살면서 세계으로 유명한 공학자가 되어 있었지만 개명을 하여 친구들은 그를 찾기 힘들었던 것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재회한 세 친구와 피아, 차투르는 한 장면에 같이 담기며 '세 얼간이'는 끝이 납니다. 

관람포인트

'세 얼간이'의 관람포인트 중 그 첫 번째는 감동적인 이야기와 연기력으로 관람객들을 사로잡은 것입니다. 영화의 결말은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마무리되었는데, 주인공들의 운명에 대한 해결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의 감정 표현과 연출은 극의 긴장감을 최대한 끌어올렸습니다. 두 번째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입니다. 영화에서 세 남자의 우정과 성장, 갈등과 소원을 그린 인상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특히 주인공들이 마주한 각종 고난과 시련은 관객들에게 많은 생각을 안겨주었습니다.

평가

'세 얼간이'는 세 시간 가까이 되는 짧지 않은 러닝 타임 내내 끊임없이 관객들을 웃고 을게 만드는 오락 영화의 걸작이라는 평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개의 플롯이 존재하는 이런스토리텔링 방식은 자칫 개연성을 잃고 산만해지기 쉬운에 이 영화는 그런 면에서 란초라는 구심점을 중심으로 모든 플롯을 튜기적으로 연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괜한 걱정으로 자신을 괴롭히지 않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다보면 자신과 가족이 행복지고 부와 명성은 따라오기 마련이라는 란초의 주장은 식상한 면이 있지만 감독은 그것을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가는데 성공했습니다.


TOP

Designed by 티스토리